베트남에서 시집온 이주여성 가족이
사회단체의 도움을 받아
고향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사단법인 행복문화사업단은
시민 5백여 명이 참여하는
다문화가정 친정 보내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베트남 이주여성 가족 4명이
고국에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문화사업단은
광주 김치인 '감칠배기'를 후원받아
이주여성의 고향인 베트남 마을에서
김치 파티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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