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설연휴 공원묘지를 찾는
성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순천시는 내일(18일)부터 5일간을
설 명절 성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삼거동 공원묘지와 야흥동 추모공원에
성묘안내 대책반 53명을 편성.운영합니다.
또 성묘객들로 매년 교통체증이 심한
남교오거리에서 옥천 현대아파트 구간은
설날 당일, 임시 일방통행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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