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시민사회 대표들의
'을미년 민주가족 합동세배'가
오늘 오후 광주YMCA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합동세배에서
시민단체 대표들과 원로 인사들은
민주주의와 시민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다짐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광주전남 민주화운동 동지회'는
오는 4월 29일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에서
기득권 정치를 심판하기 위해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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