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새벽 4시 30분쯤
광양시 중마동의 한 빌라에서
집주인인 48살 여성 A씨와 50살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빌라에서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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