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거문도 항로의 유일한 여객선이
정기검사에 들어가면서 일정 기간 운항이
중단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여수-거문도 항로를 운항하는
줄리아 아쿠아호에 대한 한국선급의 정기검사가
내일(27)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어서
거문도 주민들이 고립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산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내일 관계기관 긴급회의를 통해
선박에 큰 문제가 없으면
검사를 3개월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당 선사는 대체선박으로
청해진해운의 데모크라시 5호를 입찰받았지만,
선령 연장검사로 투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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