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세풍산단에 광양만권의 신성장동력이 될
바이오 밸리단지가 조성됩니다.
오늘 광양경제청에서 열린
'광양만권 미래성장동력 심포지엄'에서
한국바이오소재 패키지협회 유영선 회장은
수도권 회원사들이 참여해
광양 세풍산단에 33만m2 규모의
바이오 밸리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회장은 세풍 바이오밸리는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과 생분해성 소재부품을
대량 생산해 수출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센터' 건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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