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로 식품 오염에 따른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봄철 황사가 심해질 경우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식품이 야외에 노출될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식품안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식당 종사자들의
개인위생은 물론
주변 환경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가정에서도 남은 음식물은 뚜껑을 덮어
냉장고 등에 보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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