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지역사업

저소득층.청년실업자 일자리 사업 시작

전승우 기자 입력 2015-03-06 07:30:00 수정 2015-03-06 07:30:00 조회수 0

도내 저소득층과 청년 실업자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부터
사업비 103억원을 들여 도내 600여 사업장에서
저소득층과 청년 실업자 2천 900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 특산물 상품화사업과 마을가꾸기 사업 등 5대 유형,10개 사업으로 진행되며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와 서비스 지원위주로
시행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