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이 세풍산단과
광양항 배후단지에 대한 해외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희봉 광양경제청은
오늘(9일)부터 호주와 싱가포르를 방문해
희토류 업체와 식품 가공업체,
조선업체를 대상으로
세풍산단과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의에 나섰습니다.
경제청은 또 세풍산단의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오늘부터 일본에서 철강과
플라스틱 소재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상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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