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재신청이 반려됐던 한국의 갯벌에 대해
재등재가 추진됩니다.
문화재청은 최근 관련 회의에서
전남 보성과 순천, 신안 등에 위치한
4곳의 갯벌을
내년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하고
갯벌별 상세지도와 통합관리 체계 등
지적받은 부분을 개선해
등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반려 통지를 받은 한국의 갯벌은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신청서류 보완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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