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사가 오늘
취임 이후 해외기업 유치 1호 기업인
일본 스미토모세이카(주) 여수공장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9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6개월만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착공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공장 준공과 가동에
이르기까지 인허가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스미토모세이카(주)는
기능성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일본 기업으로
1억 달러를 투입하는 여수공장에서
내년 6월부터 기저귀 등의 재료를 생산해
수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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