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섬' 가꾸기 대상인 고흥 연홍도에
주민협의체가 구성됐습니다.
고흥군은 오늘 (19일)
전라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추진 주체가 될
금산면 신전리 연홍도 주민 협의체를
마을 이장과 어촌계,부녀회원 등
10명으로 구성했습니다.
고흥군은 주민 협의체와 함께
사업비 22억원을 들여,6천m2의 야외전시장과 2.2km의 둘레길,폐가를 활용한
게스트하우스 10동 등을 오는 2017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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