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이
신임 원내대표에 윤소하 의원이 추대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윤 원내대표가 고 노회찬 의원의 별세 이후
정의당을 무난히 이끌어왔다며
적폐청산과 서민중심 정책 강화로
희망정치를 펼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전남 해남 출신으로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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