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배후단지 투자 유치와 함께
중남미 수출입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3)부터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에콰도르와 파나마를 잇따라 방문해
광양항 배후단지에
냉동냉장창고 건립을 구체화하고
남미지역 바나나 유통 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일정 가운데
에콰도르 건설교통부, 상공부 고위 관계자들과에콰도르 지역 항만 확장, 준설공사 등에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해 성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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