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호남고속철도가 본격 운행할
예정인 가운데 항공 여행객의 53.5%,
고속버스 이용객의 37.6%가
KTX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KTX 전용선 개통으로 목포-용산까지
소요시간이 평균 2시간 29분으로 단축됨에 따라
버스와 항공 수요를 고속철도가
상당부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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