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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시험대 오르는 민선 7기-R (2019 순천시)

김종수 기자 입력 2019-01-05 07:30:00 수정 2019-01-05 07:30:00 조회수 1

           ◀ANC▶올해 순천시의 시정방향은 새로운 변화입니다.
취임 후 6개월이 흐른 지금 가다듬은 정책들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관심인데요.
허석 시장의 추진사업들이 올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올해 순천시의 시정방향은 변화입니다.
선거 때부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새로운 정책 추진을 예고했던 허석 시장의 의지가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취임 후 6개월 동안 정책의 담금질을 마친 허석 시장은 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 살리기에 방점을 찍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YN▶허석 순천시장:인재들이 모여드는 창업보육센터 설립을 추진할 것입니다. 창업보육센터 설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부시장으로 임용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도 주목할 부문입니다.
올해를 순천 방문의 해로 정한 순천시는 다양한 상품개발과 홍보활동으로 천 만 관광객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람사르 습지 도시와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은 생태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서 가능성을 엿보게 합니다.
농업발전과 시민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외에도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 건립이 첫걸음을 떼게 됩니다.
현 청사의 동측을 신 청사 부지로 확정하면서 준공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허석 순천시장:시청사는 단순히 공무원들의 근무공간이 아닙니다. 시민의 삶과 도시의 역사가 담기는 그릇입니다.
S/U)이런 가운데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는 의회의 역할도 주목됩니다. 제 8대 의회 출범 이후 순천시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에 제동을 걸면서 무엇보다 협조적인 분위기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관광지 시민 무료입장과 순천대 재정지원 등현안사업들과 관련해 대립각을 세우면서 의회 역시 견제는 물론 대안 마련에 주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서정진 의장(순천시의회):시민들의 정서에 옳지 않은 정책적 사업들에 대해서는 꼭 상임위나 본회의 가기 전에 보고를 받으면 의견을 내서 충돌을 최소화하고 그렇게 가면 좋지 않을까 싶고요.
시민의 삶 속에서 순천을 실감하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을 표출한 순천시.
정책의 긍정적 변화가 시민들에게 어느 정도 각인될지 올해 민선 7기 순천시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종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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