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사가 오늘
고흥군청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와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이 지사는 고흥군의
팔영산 편백숲과 조계산 삼나무숲 조성사업은
100년 이상을 내다보는 사업으로
앞으로 큰 성과가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병종 군수는 만남의 광장 내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과 해조류 부산물 재활용,
연륙.연도교 연결도로망 정비사업 등에
도 차원의 재정지원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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