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최근 몇 년간 여수의 관광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올들어 관광객이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데,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이 시급합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ＥＮＤ▶

한 해 1,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여수시,

하지만 올 상반기 주요 관광지 입장객이 줄면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이 과제입니다.

관광 분양에 숨고르기 기간인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고민해야 한다는 겁니다.

◀ＩＮＴ▶

관광도시 전환으로 물가상승과 교통체증을 앓고 있는 구도심 분산을 위해 여수 서부권 개발도
제안됐습니다.


◀ＩＮＴ▶


쇼핑과 관광을 연계하고 엑스포장을 활용한
대규모 MICE 행사 유치도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도시 마케팅을 도입한 MICE 연계가
강조됐습니다.

◀ＩＮＴ▶


여수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만들겠다는 여수시,

그 청사진을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콘텐츠가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