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건강한 음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일반 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건강진단 사전예고제를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관내 음식점 업주 3천3백여명이
건강진단을 제때 받지 못해
식품안전을 위협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들이 매달 1차례 이상
건강진단을 받도록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식중독 등
식품위해사고를 예방하기위해
건강진단 사전예고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검진을 받지 않는 업주는
2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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