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인단체들이 광양 아웃렛 앞에서
이마트 노브랜드 점 입점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광양시 상공인협의회 등 8개 단체는
오늘(25), 광양 아웃렛 입구에서 집회를 열고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이마트 노브랜드 점포의 아웃렛 입점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광양상공인들은
서울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관련 사업 조정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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