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지난해보다
1개월 일찍 출현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염 차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빠른 지난 5일
올들어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됨에 따라,일본뇌염 유행 예측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은 치사율이 10-30%로 높고,
회복 후에도 50% 정도가 후유증을 겪는다며
백신을 맞거나,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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