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최초 김 시식지로 알려진
광양시 태인동에서
'제1회 태인문화제'가 열립니다.
광양시 태인동은
다음달 1일,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풍물단과 버스킹, 김 재현 행사 등이 어우러진
'제1회 태인문화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문화제는
김 시식지로 알려진 광양의 전통 문화인
용지큰줄다리기 공연이 펼쳐져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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