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구성을 두고
논란이 계속됐던 광양보건대에
교육부가 관선이사를 선임했습니다.
광양보건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7일
임기 2년의 관선이사 7명을 선임해
학교 측에 통보했습니다.
학교는 이번 관선이사 선임이
전·현직 임원 12명이 제기한
임원취임 승인 취소처분 취소 소송이
지난 2월 기각된데 따른 후속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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