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남포미술관이
'과거 속에서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한달간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남도 서양화단의 대표 화가인
김홍식,오지호,김환기의 작품을 비롯해
배동신,오승윤의의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일반에 널리 공개되지 않았던
김동수와 김수호,강동문의 작품이 선을 보여
지역 미술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