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지킴이를 양성합니다.
광양시는 오늘(27)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광양 한려대 간호학과 학생 111명을 대상으로
생명 지킴이 양성을 위한
한국형자살예방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합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해
일선 학교, 지역자활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희망복지129 지원단, 보건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146명의 게이트키퍼를 양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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