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개별 주택가격이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평균 3.33% 상승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광양 5.38%,
담양 5.12%,고흥 4.70% 등의 순으로 올랐으며
주요 상승 요인은 주택 신축과
개발 예정지 주택에 대한 가격상승 기대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가격대별로는 3억원 이하가
35만 5천여 호로 99.6%,3억원 초과가
천 300여 호로 0.4%를 차지했으며
단독주택 최고 가격은 여수에 소재한 주택으로 23억 7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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