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피해로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순천시청 직원들이 성금 전달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네팔 지진으로 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전직원이 자율 모금을 전개해 모은
성금 만 2천 300달러, 천 330만 원을
구호단체에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성금 전달과 함께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지질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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