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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기자 입력 2019-01-05 20:30:00 수정 2019-01-05 20:30:00 조회수 0

영.호남 벽을 허물기 위한 노력은
예나 지금이나
남녀노소가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현 정부들어 동서 화합을 통한
남해안의 여러 발전방안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성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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