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주간인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순천지역 관광지에
39만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지별로 보면 순천만정원에
22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10만 명,
낙안읍성 4만 명,
드라마촬영장 3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관광주간을 맞아
순천만정원과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 나무박물관 등
4개 소의 입장료를 50% 할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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