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관광객 정원, 순천만, 낙안읍성 순 방문

박민주 기자 입력 2015-05-09 07:30:00 수정 2015-05-09 07:30:00 조회수 1

관광주간인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순천지역 관광지에
39만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지별로 보면 순천만정원에
22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10만 명,
낙안읍성 4만 명,
드라마촬영장 3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관광주간을 맞아
순천만정원과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 나무박물관 등
4개 소의 입장료를 50% 할인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