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면세점 운영이
사업자 교체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면세점의 새 사업자가 선정되면서 리모델링과 전산장비 정비를 위해
점포를 폐쇄한뒤 오는 20일 부터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지난달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사업자로 선정된 국민산업은
앞으로 5년간 연간 4억5천만원의 임대료를 내고 무안공항 면세점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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