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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배달" 오토바이 사고 잇따라-R

김진선 기자 입력 2018-08-29 20:30:00 수정 2018-08-29 20:30:00 조회수 1


음식 배달을 하는 오토바이 사고가 끊이지않고 있습니다.
 최근 6년 간의 사고를 분석해봤더니 젊은 배달원 그리고 저녁 시간대에 특히 위험한 곡예 운전이 많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신호등 없는 사거리 한복판에오토바이가 쓰러져있습니다.
 음식점 배달원인 18살 김 모 씨의 오토바이로다른 방향에서 오던 배달 오토바이와 부딪힌 겁니다.
 이 사고로 파편 등이뒤따라오던 다른 오토바이로 날아가면서오토바이 3대가 잇따라 넘어졌고,김 씨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SYN▶ 목격자"바퀴가 빠져버렸잖아요. 얼마나 세게 부딪혔으면 바퀴가 빠져버렸겠어요."
 헬멧 없이 다니는 것은 물론거의 선 채로 빨리 달리기 위해 안장을 높이는 등 배달 오토바이의 위험한 운전은 악명이 높습니다.
           ◀SYN▶ 오토바이 운전자"서서 본다고 후사경을 빼버리기 때문에...대부분 사고 나면 날아가버려요."
 [반투명] 실제로 지난 6년 동안 오토바이 배달 도중 사고로 병원에서진료를 받은 사람은 4천 5백여 명,이가운데 69명이 숨졌습니다.
 [반투명] 특히 15에서 39세 사이젊은 환자 비율이 절반이 넘고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는 사고가,오전 6시부터는 입원환자 비율이 높아배달 운전자들의 시간대별 활동과관련이 높습니다. 
 ◀SYN▶권윤형 보건연구관/질병관리본부"실제로 머리나 목 부위의 손상을 입었을 때가장 사망률이 높았던 것으로 보입니다.이륜차를 실제로 일하면서 운전하는 분들이헬멧이나 보호대 같은 보호구 착용을자율적으로 준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남에서도 배달용을 포함한 오토바이 사고가해마다 8백 건 이상 발생하는 가운데,40퍼센트 이상이 과속 등 안전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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