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여수 관광객들을 위해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여수시는
오는 22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휴일
엑스포역과 하멜전시관, 해양공원 등
시내 도심 12곳에서
'낭만 버스커 여수 밤바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번 거리 공연은
창작 음악과 행위예술, 댄스 공연 등
여러 장르의 예술인
천3백여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여수 밤바다 가요에 대한 인기와 함께
지역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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