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지역에서도
2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사망 신고환자가
8명 이라고 밝힌 가운데,
최근 광양지역에서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감염자들이
간 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보고 고위험군의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