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운영한 5월 관광주간에
59만 명의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관광주간 순천만정원에 34만여 명이
다녀간 것을 시작으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에 모두 59만 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다녀간 59만여 명은
선암사, 송광사 등을 제외한 수치로,
순천이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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