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고훙서 70대 노인 경운기에 깔려 숨져

문형철 기자 입력 2015-05-20 07:30:00 수정 2015-05-20 07:30:00 조회수 0

어제(19) 저녁 8시30분쯤
고흥군 영남면 한 마을 앞 논에서
73살 최 모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경운기와 함께 1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