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 저녁 8시30분쯤
고흥군 영남면 한 마을 앞 논에서
73살 최 모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경운기와 함께 1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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