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여수백병원은 오늘(27)
취약계층 치료를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매달 관절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인 3명을 선정해 무료로 치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읍·면사무소 추천을 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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