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올해 토지 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6%가량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전남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작년보다 평균 5.97% 올랐으며
지역별로는 영광과 나주에 이어
광양이 LF아웃렛 입점 예정과 세풍산단,
와우지구 등 개발 활성화에 따른 기대심리로
11%가 상승했습다.
전남지역 최고 지가는
㎡당 392만원인 순천시 연향동 상업용
대지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