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전라남도

전남 토지가격 평균 6% 상승

전승우 기자 입력 2015-05-29 07:30:00 수정 2015-05-29 07:30:00 조회수 0

전남지역 올해 토지 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6%가량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전남지역
개별공시지가는 작년보다 평균 5.97% 올랐으며
지역별로는 영광과 나주에 이어
광양이 LF아웃렛 입점 예정과 세풍산단,
와우지구 등 개발 활성화에 따른 기대심리로
11%가 상승했습다.

전남지역 최고 지가는
㎡당 392만원인 순천시 연향동 상업용
대지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전승우 794436@y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