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 지정 명품 지하수를 발굴해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까지
마을 상수도와 공공,개인 지하수 등,
명품 지하수 30곳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와 내년에 각각 10곳씩을 더 발굴해
모두 50곳의 명품 지하수를 지정하고
이를 청정 전남을 홍보하는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먹는 물로 개발된 지하수 가운데
수질 우수성과 건강 유익성 조사를 통해
수소이온농도와 미네랄 성분 함량 등이
우수한 곳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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