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오전 11시 30분쯤
여수시 돌산읍 예교 앞 7백 미터 해상에 설치된
60살 한 모 씨의 가두리양식장에서 불이나
바지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그물 코팅 작업을 위해 그물을 옮기는
전동식 도르래 스위치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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