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 시민단체들이
금당 고등학교와 재단 측에
지난해 뇌사상태에 빠졌다 숨을 거둔
고 송세현 군의 유족과 대화창구를 열고
실질적인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오늘 금당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라남도교육청과 순천교육지원청은
관리·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과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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