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학교·교육당국, 재발 방지대책 마련해야"

문형철 기자 입력 2015-06-02 20:30:00 수정 2015-06-02 20:30:00 조회수 0

순천지역 시민단체들이
금당 고등학교와 재단 측에
지난해 뇌사상태에 빠졌다 숨을 거둔
고 송세현 군의 유족과 대화창구를 열고
실질적인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오늘 금당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라남도교육청과 순천교육지원청은
관리·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과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