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고 수사를 돕기 위한
수중과학수사대가 만들어졌습니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5) 여수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제1기 해경 수중과학수사대 발대식'을 갖고
4년 뒤 60명까지 늘려 수사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선박충돌과 화재,
침몰 등의 사고 때에 수중 증거물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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