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새벽 4시 50분쯤
여수시 돌산읍 진목항 선착장에서
55살 하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 해경이 구조에 나섰지만
하 씨는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주차를 하기 위해 차를 몰던 하 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목격자 증언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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