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헤드라인

보도팀 기자 입력 2015-06-08 20:30:00 수정 2015-06-08 20:30:00 조회수 0




광양 이지테크의 노조 분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유족 보상 등을 놓고
첨예한 입장차로 진전을 보지 못하는 협상에
돌파구는 없는 지 취재했습니다.
///
여수 경도 관광단지 개발을 위해 도입된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유명무실합니다.미화 50만달러 이상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5년 이후 영주권을 부여하는 것인데
외국인 투자 유치는 단 한건도 없습니다.
////
고속도로변에 자리한
'고흥 만남의 광장 농식품 직거래장터'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열리는 농식품 직거래장터에
지금까지 2만여명이 다녀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