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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보도팀 기자 입력 2015-06-09 07:30:00 수정 2015-06-09 07:30:00 조회수 0

광양 이지테크의 노조 분회장 양우권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금속노조와 유가족, 그리고 사측은
아직 유족 보상 등 협상안에 대한
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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