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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식 자리에서 임금 인하 요구..'황당'"

권남기 기자 입력 2015-06-10 20:30:00 수정 2015-06-10 20:30:00 조회수 4

전남동부토목건축지회는
오늘(10)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지역 17개 건설사가 참여한 사측이
단체협상 최종 조인식 자리에서
갑자기 임금 인하를 요구하는
황당한 일을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임금은 내년에 교섭하기로
약속된 상태였다며, 총파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교섭 대표권을 가진 사측 노무사는
"일부 건설사가 임금교섭과 단체협상을 함께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해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만들어진 전남동부토목건축 노동조합은
추석과 설 연휴 유급 휴직을 보장해 달라며
열흘 넘게 파업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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