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메르스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지원 상담창구'를 설치해,애로사항을
청취.상담하고,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을 천 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소기업의 육성자금의 상환을
유예하거나 연기해 주고,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비율을 80%에서 10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메르스 사태 이후
도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이용객이
평소보다 최고 30%가 줄어
지역 유통업계가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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