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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팀 기자 입력 2015-06-23 20:30:00 수정 2015-06-23 20:30:00 조회수 0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고 있지만
지역경기는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들이 관광지 입장료를 할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광양항 배후부지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배후단지에
화물 창출형 기업이 잇따라 유치되면서
신규 물동량 증대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의 기억과 감동을
그 현장에서 다시한번 느끼는 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오는 25일부터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5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번기 여성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줄여주는
마을 공동급식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건비와 부식비 일부를 지원하는
마을 공동급식이 해마다
200개 이상씩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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