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 시장이 지난 민선 6기 1년 동안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오늘(1)
민선 6기 1년 시정 성과와 운영 방향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인구 15만3천명 예산 6천백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광양만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특히, 남은 임기 동안
어린이 보육재단 설립 등을 통해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건설하고
일자리 창출, 도시 정주 기반 조성 등에도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시 발전과 시세 확장을 위해
실천 가능한 대형 사업을 발굴해
미래 100년을 위한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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