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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발암물질 최대 배출 '여수시'..117.7톤

권남기 기자 입력 2015-07-02 07:30:00 수정 2015-07-02 07:30:00 조회수 10

전국에서 1급 발암물질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지역은 여수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오늘(1) 발표한 '2013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여수시에서 배출된
1급 발암물질은 117.7톤으로,
전국 배출량의 33%를 차지했습니다.

기업별로는 엘지화학이 54톤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그밖에 여천NCC가 15톤,
롯데케미칼이 12톤을 각각 배출했습니다.

엘지화학은 이에 대해 "배출 수준이
법적 기준치의 5분의 1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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