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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사절 자국 선수단 방문 격려 잇따라

보도팀 기자 입력 2015-07-04 20:30:00 수정 2015-07-04 20:30:00 조회수 0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광주 유니버시아드 남자농구 경기장을 찾아
미국 대표팀을 격려했다.
리퍼트 대사와 주한 미국대사관 임직원들은
남자농구 조별리그 미국과 터키의 경기가 열린 광주 동강대체육관을 방문해 경기 시작에
앞서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미국 남자농구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강이지만 유니버시아드에서는
최근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다가
이번 대회에 '농구 명문' 캔자스대 단일팀을
출전시켰습니다.
이밖에 오도너휴 아일랜드 대사를 비롯해
월프레드 렘케 UN사무총장 스포츠특별보좌관
각국의 정치계와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이
광주를 찾아 자국 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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